심폐소생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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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문단|날짜=2013-5-11|대한민국}}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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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외국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다.<ref>{{저널 인용 | 저자 = 최정아 | 날짜 = 2012-10-12 | 제목 = 병원 외 심정지 의무기록조사 주요결과, 2006-2010 | 저널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5 | 호 = 41 | 쪽 = 777-782 | issn = 2005-811X | url = http://www.cdc.go.kr/CDC/cms/cmsFileDownload.jsp?fid=496&cid=18348&fieldName=attach1&index=1 | 형식 = PDF | 확인날짜 = 2012-11-14 | 이탤릭체 = 1 }}</ref><ref>{{웹 인용| 제목 = CARES Summary Report| url = https://mycares.net/downloads/2011%20National%20Summary%20Report.pdf| 날짜 = 2012-4-18| 형식 = PDF| 언어 = en| 확인날짜 = 2012-11-14| 이탤릭체 = 1}}</ref> [[2010년]]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1%로, 미국의 37.4%([[2011년]] 통계)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급성 심정지 환자의 병원 이송시 생존입원은 9.9%, 생존퇴원은 3.0%에 불과하고 특히 뇌기능이 정상적인 비율은 0.9% 뿐이었다. 반면 미국의 경우에는 생존입원은 26.4%, 생존퇴원은 10.3%, 정상 뇌기능 비율은 7.7%였다. 대한민국에서 구급대가 4분 이내에 도착하는 비율은 8.9%, 환자를 8분 안에 병원까지 이송하는 비율은 0.7%에 불과하기 때문에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일반인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필요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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