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노예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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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는 이 전쟁에서 직접적으로 스파르타쿠스와 대적하지 않았지만 잔당을 소탕하는 데 협력했다. 크라수스는 직접적인 전쟁의 승리자로 원로원의 신임을 얻었고 대부분의 노예군을 학살했다. 살아남은 노예군 6,000여 명도 크라수스의 명령으로 [[카푸아]]와 로마 사이의 [[아피아 가도]]변에 모두 [[십자가형]]을 당했다. 십자가는 수십km에 달했다고 한다. 이로써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의 로마에서의 위상은 더욱 커졌다.
 
== 같이보기같이 보기 ==
* [[스파르타쿠스]]
* [[크라수스|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