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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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2002년 ~ )은 대한민국의 학생이다.
> 이름 : 안지영(安祉映, An Ji Young)
> 나이: 2017년 올해로 16살이다.
> 역사
2002년 12월 24일 미래여성병원 출생.
어린이집은 명문어린이집, 2009년에 입학한 용산초등학교에서 1학년 때 2반, 2학년 때 4반, 3학년 때 4반, 4학년 때 1반, 5학년 때 5반, 6학년 때 1반이었다.
2015년 입학한 용산중학교에서 1학년 때 7반, 2학년 때 3반, 3학년 때 2반이었으며 2월 졸업 예정이다.
그리고 2017년 필자 및 김민주, 송정빈과 함께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 업적
매년 반장 선거에 나갔지만 한 번도 당선되지 못했음. 필자는 당선 못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함.
초등학교 때 통일 그림 그리기에서 수상함. 정말 애국심이 뛰어난 학생이다.
2015년 메이크업자격증을 취득한 경험이 있음.
2015년 처음 친 수학 시험에서 64점을 받은 기록적인 경험이 있음.
그동안 60점대를 유지하다가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89점으로 진보상을 받은 어마어마한 업적이 있음.
그 이후로 충격을 받은 지영이는 점수가 다시 떨어졌다가 3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다시 진보상을 받으며 세기의 기록을 세움.
1학년 때는 국어 특별반에 남아서 공부를 했지만 현재는 반에서 2등까지 하는 어마무시대단파워보스 기록을 세움.
2016년 학주가 연애를 한다고 뭐라 해서 대든 경험이 있음.
2017년 담임이 치마를 입었다고 뭐라 해서 대든 경험이 있음.
> 기록
지영이 નુલુંગ는 ખਅ다. 왜냐하면 지영이는 યુવૃલુ નુલુંગ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민주, 필자와 함께 응짝뿡짝, 응가뿡가 등 새로운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원활한 교우관계를 유지 중이다.
습관은 엉덩이 때리기이며 필자는 이를 매우 불쾌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어떤 사람에게 고백을 받았으나 필자, 송정빈, 김민주는 이를 비난하며 매우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한국사를 굉장히 잘하고 메이크업 또한 잘한다 역시 내 친구 뿡빵뿡이야.
통화를 한 번 하면 오랫동안 하는 것이 특징이며 카톡충인 필자는 2시간동안 말하느라 입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다.
단톡방에서 3일동안 얘기를 안했다니 정말 충격적이구나. 이제껏 하루도 빠짐없이 담소를 나눴으나 3일씩이나 대화가 없었다니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휴대폰 잠금이 풀리면 실컷 떠들도록 하겠다. 아 힘드니까 그만해야지. 참고로 현재 3학년 2학기 중간고사가 2주도 남지 않은 상태이다.
그럼 이만. 지영자영은 이 글을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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