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왕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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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역사}}
'''독일 왕국'''은 [[918년]] [[카롤링거 왕조]]의 단절부터 [[962년]] [[오토 1세]]의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취임 때까지의 기간이다. 이 기간 중 [[하인리히 1세]]와 [[오토 1세]]는 스스로 게르만인의 왕이라 칭하였다. [[962년]]군주의 이후칭호는 독일보통 왕국은게르만의 멸망한왕, 것이독일인의 아니라왕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신성로마제국1039년]]부터는 황제가로마 겸하는 개념으로또는 로마인의 왕이라 칭하였다. 보통 신성로마 제국 황제의 제관을 받기 전의 일시적인 칭호 혹은 아버지 황제로부터 안정적인 왕권 승계를 위해 아버지 황제의 재직 기간 중에 임명되는 것이 통용되었다보통이었다.
 
[[962년]] 이후 독일 왕국은 멸망한 것이 아니라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겸하는 개념으로 통용되었다.
 
[[1254년]] 대공위 시대에는 [[바이에른]], [[작센]] 등의 군주가 신성로마황제와 독일왕을 겸하였고, [[합스부르크 왕가]] 집권 시에는 합스부르크 가가 오스트리아 왕과 신성로마제국 황제, 독일 국왕 직을 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