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도시요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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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도시요리'''({{ja-y|若年寄|わかどしより}})는 [[로주]]를 보좌하고 [[하타모토]]를 감독하던 [[에도 막부]]의 관직명이다.
 
[[1633년]]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일상 잡무를 취급하던 측근 6인([[마쓰다이라 노부쓰나]], [[홋타 마사모리]], [[미우라 마사쓰구]], [[아베 다다아키]], [[오타 스케무네]], [[아베 시게쓰구]])을 가리켜 「'''육인중'''」(六人衆)이라 부른 데에서 유래되었다. 보통 4명을 정원으로 두었으며 [[로주]] 등으로 출세하기 위해 거쳐야 할 자리로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