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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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와 돈의 교환을 [[매매]]라 한다. 이와 같이 매매는 재화와 돈의 교환이므로, 재화와 재화의 교환은 매매가 아니다. 그러나 돈과 돈의 교환, 즉 환전은 매매이다.<ref>{{서적 인용 |저자=김상용 |제목=채권각론(상) |판=초판 |연도=1999 |출판사=법문사 |출판위치=서울 |언어=한국어 |페이지=198쪽 }}</ref> 한편 유통 수단이나 지불 수단으로서 기능하는 화폐를 [[유통화폐]]라고 한다.
 
==돈의 발명자==
===돈의 발명자에 대한 개관===
돈은 누가 발명하였는 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돈의 발명자가 알려지지 않는 이유===
인류는 물물교환으로 다른 인류와 거래를 하였다.
농부가 농사를 지어서 수확한 곡식을 어부가 고기잡이해서 어획한 생선과 물물교환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물물교환은 해당 재산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문제가 되었다.
그 결과 조개껍질과 같은 특정한 물건을 돈으로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조개껍질이 썩었을때가 많아 문제가 된다.
그 결과 동전과 같은 화폐를 별도로 만들어서 사용하게 된다.
이때 지구상 어딘가(신세계 아닌 구세계가 유력시 된다)에서 누군가가 돈을 발명하였을텐데 기록이 없어서 알려지지 않는다.
===돈의 발명자가 의외로 혜택을 누리지 못했을 이유===
당시 돈의 발명자는 그 시대 최대의 갑부가 되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각종 문명의 이기가 매우 적을때여서 누린 혜택은 매우 적다.
오늘날에는 과학의 발달로 발명된 에어컨이 대중화되어 있다.
따라서 돈이 있으면 해당 에어컨을 구매하여 사용해서 더위를 식히는 혜택을 누릴수 있다.
그러나 돈이 발명되던 당시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 많은 돈으로 에어컨을 구매해서 더위를 식히는 혜택을 누릴수 없었다.
그러므로 돈의 발명자는 갑부였을지 언정 많은 재산의 혜택을 누리지는 못했다.
== 화폐의 역사 ==
{{본문|화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