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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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박희태는 [[1938년]] [[8월 9일]]에 [[경상남도]] [[남해군|남해]]에서 태어났다. [[1958년]]에 [[서울대학교|서울대 법대]]에 진학하였고 제13회 [[사법시험 (대한민국)|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이후 오랫동안 [[검사]]로 재직하였다.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제13대 총선]]에서 [[민주정의당]]의 공천을 받아 [[남해군의 국회의원|경남 남해군]]·[[하동군의 국회의원|하동군]]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하였다. [[1993년]]에 [[김영삼 정부]]의 초대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법무부 장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이중 국적을 가진 차녀가 [[이화여자대학교|이화여대]]에 특례입학 혜택을 받았던 사실이 논란의 대상이 되어 10일 만에 사직하였다. 초선 의원 때인 [[1988년]]부터 [[민주정의당|민정당]]의 대변인을 맡았고 4년 3개월 동안 대변인을 계속하였다.<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9865758 박희태 지음 "대변인"]</ref>대변인 시절에 '정치 9단', '총체적 난국',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등의 수많은 정치 조어들을 만들어내기도 했고 5선을 기록한 [[한나라당]]의 대표적인 중진 의원으로 이름을 알렸다. [[2008년]]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제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지도부와의 갈등으로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그해 [[7월 3일]]에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정몽준]]을 제치고 [[한나라당]] 대표에 선출되었다. 이듬해 [[9월 7일]]에 실세된 [[양산시의 국회의원|경남 양산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당 대표직을 사퇴하였다. 당시 [[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민주당]]이 내세운 친노 후보 [[송인배]]에게 고전하다 4.1% 차이로 가까스로 당선되었다. [[2010년]]에 제18대 [[대한민국의 국회의장|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

 

 

== 논란 ==

[[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

[[분류:김영삼 정부의 국무위원]]

[[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

[[분류:자유한국당 당원]]

[[분류:대한민국의 국회의장]]

[[분류:경남고등학교 동문]]

[[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

[[분류:무안 박씨]]

[[분류:성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