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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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창작에서의 이 힘을 강조, 천재를 나타내는 데 썼다. 한편 키르케고르는 데모니셰를 죄악감에 빠진 인간이 악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선에 대하여 품는 불안감이라고 설명하였다.
 
== 같이 보기 ==
* [[고블린]]
 
{{토막글|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