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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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으로서의 식인 ===
죽은 자의 피와 살이 강장제나 미약(媚薬)이 될 수 있다는 사고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확인되는데, 이것을 족내 식인의 일환으로 설명하는 연구자도 있다. 인간의 [[미이라미라]]는 일종의 한방약으로서 '불로불사'의 약효가 있다고 여겨져 주로 가루로 빻은 것이 약으로서 음용되었는데, 일본에까지 약으로 수출되기도 했다. 또한 중국이나 일본, 인도에서는 [[간]]과 [[뇌]] 등을 약으로 섭취하기도 했으며, 오늘날에도 태반이 건강이나 미용을 위해 쓰이는 경우도 볼 수 있다.
 
=== 긴급상황에서의 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