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역사박물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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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i'anviewpic4.jpg|thumb|200px|주나라 청동 종]]
[[파일:Xi'anviewpic7.jpg|thumb|200px|당삼채]]
산시 역사박물관의 전신은 원래 섬서성박물관으로, 현재의 [[시안비림박물관]]이었다. 중국의 전총리였던, [[저우언라이]]의 마지막 소망에 의해 지어진 박물관으로, 1983년부터 준공이 시작되었다. 이 박물관은 65,000㎡000m<sup>2</sup>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건물 면적만 해도 55,600㎡600m<sup>2</sup>가 되는 큰 박물관이다. 역사 유물보관실은 8,000㎡000m<sup>2</sup>, 전시관은 11,000㎡000m<sup>2</sup>이며 모두 37만점의 유물을 가지고 있다. 이 박물관은 중앙의 홀과 측면에 계단을 가지고 있는 당나라식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다. 그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우아하고, 섬세하며 전통과 현대를 잘 조화시킨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산시는 옛날부터 수세기에 13대 이상에 걸쳐 [[주나라]], [[진나라]], [[한나라]], [[당나라]]까지 왕조의 수도로 넘치는 문화 유적을 가지고 있다. 산시 역사박물관의 완성으로 발굴된 37만 점 이상의 유물을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 청동기류, 도자기류, 당나라 고분의 벽화 등 수많은 보물들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