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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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태산과 관련된 말들이 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는 [[양사언]]이 지은 시조의 한 구절이고, "걱정이 태산같다", "갈수록 태산'이라는 표현도 있다. 또한 속담 중에는 "티끌모아 태산",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태산이 평지된다", "보리고개가 태산보다 높다" 등이 있어 매우 친숙한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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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악 (중국)]]
* [[자기동래](紫氣東來) - 태산의 정상에 있는 도교사원인 벽하사 근처에 새겨져 있는 글귀이며 [[베이징]]의 [[이화원]]에도 있다
 
{{위키공용분류|Mount T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