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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瓦署)는 [[조선시대]] 기와와 벽돌의 제작을 맡던 관청이다. 설치된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개국 초에 설치된 동서요(東西窯)를 시초로 본다. 일반에게 기와를 매매하기도 하였다. [[1882년]] 폐지되었다.
[[분류:조선의 행정기관]]▼
{{조선의 행정 기관}}
▲[[분류:조선의 행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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