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태그: m 모바일 웹 |
편집 요약 없음 |
||
3번째 줄:
'''김보희'''(金寶姬)는 [[김유신]]의 누이이자<ref>[[일연]], 《삼국유사》 (1281) [[:s:삼국유사/권제1#태종 춘추공|〈기이〉 태종춘추공條]] “처음에 문희의 언니 보희가 꿈에서,...” </ref>, 아명은 아해(阿海), 본관은 [[김해]]이다. [[태종무열왕]]의 제2왕후이다. [[문명왕후]](文明王后)의 언니로 [[문명왕후]]와 함께 시집을 갔다. 시집 가기 전 그녀가 서라벌 남산에서 오줌을 누자 서라벌 전역으로 퍼지는 꿈을 꾸었는데, 이를 이상히 여겨 동생인 [[문명왕후]] 문희에게 이야기하니, 동생 문희가 꿈을 사고자 하여 비단치마를 받고 꿈을 판 일화로 유명하다. 이를 크게 후회하고 시집가지 않다가 나중에 [[태종무열왕]]의 제2왕후가 된다. 자식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김개지문]], [[김거득]](또는 김차득), [[김마득]] 등의 서자가 보희의 소생으로 추측된다.
한편,
== 가족 관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