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현지이름=바이에른 평의회소비에트 공화국

'''바이에른 평의회소비에트 공화국'''({{llang|de|Bayerische Räterepublik}}) 또는 '''독일자유사회주의자공화국'''은 [[독일 11월 혁명]]의 과정에서 탄생하여 [[1919년]] 약 1개월간 짧게 존속한 [[공산주의 국가]]이다. [[바이에른 자유주]]의 영역을 기반으로 하여 [[바이마르 공화국]]으로부터 독립을 추구하였다. 수도는 [[뮌헨]]이었다. 바이마르 공화국 정부군과 민방위군에 의해 주요 간부들이 체포당하면서 해체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2&aid=0000027756 20대 카스트로가 법정에서 외쳤던 그 말], 프레시안, 2006년 8월 6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