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페르먀크 자치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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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ag of Komi-Permyak Okrug.svg|200px|섬네일|오른쪽|코미페르먀크 자치구의 기]]

'''코미페르먀크 자치구''' ({{llang|ru|Ко́ми-Пермя́цкий автоно́мный о́круг}}, {{llang|kv|Перым-Коми автономия кытш}}, [[코미페르먀크어]]: Коми-Пермяцкöй автономнöй округ)는 [[러시아]]의 [[러시아의 자치구|자치구]]였다. [[페름 주]]의 일부에 속했고, 중심지는 [[쿠딤카르]]였다. 면적은 32,770 km²이고, [[우랄 산맥]]에 위치해 있었다. [[카마 강]]이 흐른다. [[2005년]] [[12월 1일]] [[페름 주]]와 함께 [[페름 지방]]으로 통합되었다. 인구는 13만6,076명([[2002년]] 조사)였다.

''인구'' (2002년): 13만6,076명

 

2002년 주민 조사에서 대부분의 주민이 [[코미페르먀크인]](80,327명, 59%)이고, [[러시아인]](51,946명, 38%)이 그다음을 차지했다. [[타타르족]](1,100명, 0.8%), [[우크라이나인]](706명 0.51%), [[벨라루시인]](672명, 0.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