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범수용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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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북창관리소는 5만 명 가족이 함께 살지만 개천수용소는 주로 혼자 수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f>{{뉴스 인용|제목 = 김혜숙 씨, "북창 18호 관리소는 보위부 아닌 경찰이 관할" | url =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6797 |출판사 = 리버티헤럴드 |날짜 = 2011-02-13 | 확인일자 = 2011-05-04}}</ref> 적법한 절차 없이, 소리 소문 없이 끌려가 처참한 공개처형, 고문, 심각한 영양실조, 하루 12시간 이상의 강제노동이 자행되는 곳이 있다.<ref name="dailynk.com">{{뉴스 인용|제목 = 그림으로 보는 北 개천•북창 정치범수용소 | url =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num=88980&cataId=nk00100 |출판사 = [[데일리NK]] |날짜 = 2011-01-21 | 확인일자 = 2011-05-04}}</ref>
 
2009년 크리스마스에 김정일이 물러날 것과 정치범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며 북한을 방문했다가 43일간 수감된 바 있는 [[로버트 박]]은 "수용소에는 25만 명 정도의 사람이 수감되어 있고, 2002년 이후 최소 100만 명 가량이 수용소에서 죽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