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관: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4번째 줄:
 
== 개요 ==
1910년 개관당시 [[극장]]은 2층 벽돌 건물에 1,000명 가량이 관람할 수 있는 긴 나무의자가 마련되어 있었으나, 항상 2000명이 넘는 관람객으로 들어차 "우미관 구경 안하고 서울 다녀왔다는 말은 거짓말" 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유명했다고 한다. 개관 당시 [[이탈리아 영화]] <[[천마]]>, 미국 영화 <[[로빈 훗]]>, 프랑스 영화 <[[프로티아]]>, <[[팡토마|환토마]]> 등을 상영하였으며, [[찰리 채플린 감독]] 감독의 <[[황금광 시대]]>도 상영하였다. 1928년에는 한국 최초로 [[유성 영화]]를 상영하기도 했다.<ref>{{서적 인용
|저자=전국역사지도사모임
|제목=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닐다|날짜=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