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메트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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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Gentile Bellini 003.jpg▼
|이름=메흐메트 2세▼
|그림제목 =
▲|그림=Gentile Bellini 003.jpg
▲|이름 = 메흐메트 2세
|본명 = Peter Leopold Joseph Anton Joachim Pius Gotthard
|출생일 = {{출생일|1432|3|30}}
|이전 왕=[[무라트 2세]]<br />[[무라트 2세]]▼
|출생지 = [[오스만 술탄국]] <BR/> [[루멜리아 에야레트]] [[에디르네]]
|다음 왕=[[무라트 2세]]<br />[[바예지드 2세]]▼
|사망일 = {{사망일과 나이|1481|5|3|1432|3|30}}
|목록=[[오스만 제국의 군주|오스만 제국 술탄]]▼
|사망지 = [[오스만 제국]] <BR/> [[게브제]] 인근 휭카르차이으르
|재위 = 1444년 8월 4일~1446년 9월 (1차) <BR/> 1451년 2월 3일~1481년 5월 3일 (2차)
|대관식 =
|배우자 = [[귈바하르 하툰 (메흐메트 2세의 부인)|귈바하르 하툰]] <BR/> [[귈샤흐 하툰]] <BR/> [[시티샤흐 하툰]] <BR/> [[치체크 하툰]] <BR/> [[하티제 하툰]]
|왕가 = [[오스만 왕조]]
|자녀 = [[바예지드 2세]] <BR/> [[술탄 젬]] <BR/> 셰흐자데 무스타파 <BR/> [[게브헤르한 하툰]]
|아버지 = [[무라트 2세]]
|어머니 = [[휘마 하툰]]
|매장지 = [[터키]] [[이스탄불]] [[파티흐 모스크]]
|종교 = [[수니파]]
|서명 = Tughra of Mehmed II.svg
}}
'''메흐메트 2세'''({{llang|ota|محمد ثانى}}, {{llang|tr|II. Mehmet}},
== 생애 ==
=== 초창기 ===
메흐메트 2세는
할릴 파샤는 무라트가 다시 돌아와 [[헝가리 왕국|헝가리]]군과 싸워주길 바랐는데 무라트는 처음에는 거절했다. 무라트 때에 재상으로 유임한 할릴 파샤는 결국 이런 편지를 아버지에게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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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2|당신이 술탄이시거든, 돌아와 당신의 [[군대]]를 이끌어주소서. 만약 내가 술탄이라면 지금 당신에게 술탄으로서 명령하노니, 돌아와 나의 군대를 이끌어주시오.}}
결국 무라트는 전장으로 돌아와
퇴위당한 메흐메트는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마니사에 머물면서 남색과 여색을 불문하고 난행에 젖어 지내는 것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확실치 않음) <ref>시오노 나나미 저, 최은석 역,《콘스탄티노플 함락》(제2판), 한길사, 2002, p.35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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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로마 제국 정복 ===
[[파일:Benjamin-Constant-The Entry of Mahomet II into Constantinople-1876.jpg|210px|right|thumb|콘스탄티노플로 입성하는 메흐메트 2세]]
[[1451년]] 아버지 무라트가 죽자, 그는 다른 형제들을 죽이고 정식으로 다시 술탄에 즉위했다. 두 번째로 치세를 시작하면서 아나톨리아 내륙부에 있던 [[카라만 제후국]]을 격파하고,
콘스탄티노플 정복 이후 메흐메트는 자신이 새로운 [[로마 제국]]의 [[황제]]로 자처하고 나섰다.
=== 아시아와 유럽의 정복 ===
[[발칸반도]]에서는 [[베네치아 공화국]] 등 [[유럽]]의 여러 나라와 싸워 [[펠로폰네소스]] 반도와 [[세르비아]]를 정복했다. 이후 그의 관심은 [[아나톨리아]] 지방으로 쏠렸다. 아나톨리아에서는 [[룸 술탄국|룸 셀주크 왕조]]의 해체 이래 각지에 할거한 여러 제후국을 정복하고 현재의 [[터키 공화국]]의 국토라 할 수 있는 아나톨리아 전부를 손안에 넣었다.
소아시아가 안정되고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으로 힘을 얻은 메흐메트는 자신이 로마 제국의 황제의 계승자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에
=== 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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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지폐의 인물]]
[[분류:동서 교회의 분열]]
[[분류:독살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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