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 서울 2017: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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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이 세번째 위키컨퍼런스 참가였습니다. 우선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해주신 외부 연사분들, 발표자분들, 참가자분들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협회 및 재단 관계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세번의 컨퍼런스를 통해서 이제 그 다음을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에게도 의견을 구해보았지만, 현재의 컨퍼런스 방식에도 한계는 존재합니다. 저는 현재의 위키백과 및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커뮤니티 들의 위기는 능동적 참여자들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컨퍼런스 방식은 발표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들려주기에는 좋지만, 위키백과의 새로운 사용자들과 기존 사용자들 사이의 소통을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차기 컨퍼런스에서는 발표 프로그램의 수를 줄이고 사용자 간의 소통의 시간과 사용자들이 스스로 여러 문제에 대해 갈무리하고 고민해 볼 휴식 시간을 충분히 늘렸으면 합니다. --[[사:이강철|이강철]] ([[사토:이강철|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2:27 (KST)
: 지난 행사에서는 오픈 토크를 위한 공간을 준비했는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준비를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내년 행사에서는 발표 수를 줄이고 오픈 토크 공간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Motoko C. K.|Motoko C. K.]] ([[사토:Motoko C. K.|토론]]) 2017년 10월 17일 (화) 18:33 (KST)
 
* 이런 자리는 처음이었는데, 다들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발표자분들이 준비해주신 발표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사:Ysjbserver|ysjbserver]] ([[사토:Ysjbserver|토론]]) 2017년 10월 17일 (화) 16: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