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코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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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3-05-23}}
'''바이트코드'''({{lang|en|Bytecode}}, portable code, p-code)는 특정 하드웨어가 아닌 [[가상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실행 프로그램]]을 위한 [[이진법|이진]] 표현법이다.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의해 처리되기 때문에, 보통 [[기계어]]보다 더 [[추상화 (컴퓨터 과학)|추상적]]이다.
 
역사적으로 바이트코드는 대부분의 명령 집합이 0개 이상의 매개 변수를 갖는 1[[바이트]] 크기의 [[동작 코드]](opcode)였기 때문에 바이트코드라 불리게 되었다. 바이트코드는 특정 하드웨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인터프리터|인터프리팅]]도 쉬운 결과물을 생성하고자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의해, 출력 코드의 한 형태로 사용된다. [[컴파일러|컴파일]]되어 만들어진 바이트코드는 특정 하드웨어의 기계 코드를 만드는 [[컴파일러]]의 입력으로 사용되거나, 가상 컴퓨터에서 바로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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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분류:시스템 소프트웨어]]
[[분류:가상화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