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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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존경하는 배우로 [[김해숙]]을 꼽았다. 어릴 때부터 유독 그의 연기만 보면 너무 울었다는 박보영은 언젠가는 김해숙처럼 깊은 공감을 일으키는 연기를 해서 자신이 슬픈 감정을 표현하면 관객이 그걸 받아들여 같이 슬픔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저자1=김시균|제목=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서 열연한 박보영|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623213|날짜=2015-11-18|확인날짜=2016-07-28|출판사=매일경제}}</ref>
 
*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장르의 성공으로 인해 대중에게 박보영의 이름과 러블리(lovely, 사랑스러운)의 합성어인 '뽀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불리고 있다.<ref>{{뉴스 인용|저자1=이승미|제목=[SC줌人]'로코요정·뽀블리·믿보배' 박보영이 수식어를 대하는 자세|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82715|날짜=2017-04-22|확인날짜=2017-07-02|출판사=스포츠조선}}</ref>
 
* [[청룡영화상]]이 사랑하는 배우 중 하나로 꼽힌다. 2009년 제30회 시상식에서 《[[과속스캔들]]》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이후 해마다 시상자로 청룡영화상을 찾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물론 박보영도 "청룡영화상 시상식 날은 이미 연초부터 스케줄이 잡혀 있다"고 농담 삼아 말할 정도다. 박보영은 신인감독상 시상자로 청룡을 자주 찾고 있으며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그리고 2015년 10월 개봉한 《[[돌연변이 (영화)|돌연변이]]》까지 신인감독의 데뷔작과 인연이 깊다.<ref>{{뉴스 인용|저자1=조병관|제목=[청룡 비하인드③] '여우주연' 이정현, 수상 순간 되새기다 또 눈물 펑펑|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851087|날짜=2015-12-01|확인날짜=2016-07-28|출판사=스포츠조선}}</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