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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문종의 사후 어린 단종을 대신하여 관료들과 외척들이 발호하였고,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왕숙 수양대군, 안평대군 등이 두각을 드러냈으며, [[계유정난]]을 빌미로 반정의 명분을 삼았다.
[[조선 단종|단종]]이 즉위하였을 때는 나이 겨우 12세에 불과하여, 부왕이자 선왕인 문종의 유명(遺命)에 따라
[[파일:Joseon-Portrait of Shin Sukju.jpg|thumb|right|140px|[[수양대군]]의 책사 [[신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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