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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im Jong from acrofan.jpg|thumb|right|김종]]
'''김종'''(金鍾, [[1961년]] [[음력 9월 5일]] ~ , [[서울특별시]])은 [[대한민국]]의 전 [[정무직공무원]]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명이며, 수영 국가대표 선수 박태환에게 리우 올림픽 출전 포기 압박을 하는 등 많은 비리 의혹을 받고 있다. 2017년 1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다.
==김종이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용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김종은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치마 아닌 바지만 처입고 나이가 환갑까지 처먹을때까지 시집을 안갔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박근혜를 위하여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 김종이 나서서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것이 박근혜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 학력 ==
* 1986년: [[한양대학교]] 신문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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