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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沈大平, [[1941년]] [[4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심대평이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용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심대평은 박근혜의 꼬붕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치마 아닌 바지만 처입고 나이가 환갑까지 처먹을때까지 시집을 안갔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박근혜를 위하여 꼬붕 심대평이 나서서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것이 박근혜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 생애 ==
심대평은 [[1941년]] [[4월 7일]]에 [[충청남도]] [[공주시|공주]]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의정부시|의정부시장]], [[대전광역시장|대전시장]], [[대한민국 행정조정실|행정조정실장]], [[청와대 정무수석]]과 민선 [[충청남도지사|충남지사]], [[자유민주연합]] 부총재 등을 역임하였다. [[2006년 1월]] [[국민중심당]]을 창당하고 대표가 되었다. [[2007년 4월]] [[열린우리당]]의 [[구논회]] 의원의 별세로 인해 공석이 된 [[대전 서구의 국회의원|대전 서구 을]]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지역 연고와 [[열린우리당]]의 무공천에 따른 효과로 [[한나라당]]의 이재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제17대 대선]]에 [[국민중심당]] 후보로 입후보하였으나 [[12월 3일]]에 [[무소속]] 후보 [[이회창]]을 지지하기로 선언하고 후보직을 사퇴했다. [[2008년]] [[2월 12일]] 자신이 대표로 있던 [[국민중심당]]을 [[자유선진당]]으로 흡수 합당하고 초대 [[자유선진당]] 대표가 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목록|제18대 총선]]에서 선거구를 [[공주시의 국회의원|공주시]]·[[연기군의 국회의원|연기군]]으로 옮겨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