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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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尹昶重<ref>{{뉴스 인용|url=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2418564048238&outlink=1|제목=<nowiki>[프로필]윤창중, 대선판 휘저은 보수논객</nowiki>|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2-12-24|저자=김성휘}}</ref>, [[1956년]] [[7월 17일]]<ref name="네이버"/>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지냈다.
==윤창중이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용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윤창중은 박근혜의 꼬붕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치마 아닌 바지만 처입고 나이가 환갑까지 처먹을때까지 시집을 안갔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박근혜를 위하여 꼬붕 윤창중이 나서서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것이 박근혜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 학력 ==
* [[강경중학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