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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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주류에서는 그의 후보 지명에 난색을 표했지만,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세론을 인정하고 지지의사를 표명하였다.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 [[잰 브루어]] 전 애리조나 주지사 등이 지지의사를 밝혔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2/0200000000AKR20160322033200009.HTML|제목=트럼프 '대세' 인정·지지선언 공화 정치인 점차 늘어|출판사=[[연합뉴스]]|저자=김현|날짜=2016-03-22|확인날짜=2016-05-17}}</ref> 도널드 트럼프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예비경선|공화당 경선]]에서 1400만에 가까운 표를 얻음으로써 공화당 역사적으로도 최대 득표를 기록하여,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ref>{{뉴스 인용 |last=Bump |first=Philip |url=https://www.washingtonpost.com/news/the-fix/wp/2016/06/08/donald-trump-got-the-most-votes-in-gop-primary-history-a-historic-number-of-people-voted-against-him-too/ |title=Trump got the most GOP votes ever&nbsp;— both for and against him&nbsp;— and other fun facts |newspaper=The Washington Post |accessdate=July 12, 2016}}</ref>
 
이후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총 득표수는 밀렸으나 306 : 232라는 [[미국 선거인단|선거인단]] 격차를 내며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로널드 레이건]]보다도 1년 늦은 만 70세 239일에 취임하여,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최고령 대통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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