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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은 수심 15~23 미터(50~75 피트) 정도의 연안 지역,<ref name=silverstein17>Silverstein, p.17</ref> 즉 해안가에서 1 킬로미터(⅔ 마일) 이내에 서식한다.<ref>Nickerson, p.49</ref> 해달은 보통 거친 바닷바람을 막을 수 있는 바위투성이 해안지대, [[켈프림]], [[보초]] 등지에서 찾을 수 있다.<ref>Silverstein, p.19</ref> 해달은 대부분 암석 기층(基層; substrate) 지역에서 생활하지만, 해저가 진흙이나 모래로 이루어진 지역에서도 살 수 있다.<ref>VanBlaricom, p.14</ref> 해달은 [[유빙]] 사이에서는 생존할 수 있어도 [[정착빙]]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고로, 그 서식지는 얼음으로 인한 북방 한계를 가진다.<ref>Kenyon, p.133</ref> 해달 개체는 대략 1 킬로미터 길이의 행동 범위를 차지하며, 연중 계속 그 행동권에 머무른다.<ref name=love6769>Love, pp.67–69</ref>
 
해달의 개체수는 한때 150,000 마리에서 300,000 마리에 달한 것으로 생각되며,<ref name = silverstein34/> 그 서식지는 일본 북부에서 시작하여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 중부까지 이르는, 북태평양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활꼴을 그렸다. 그러나 1740년대부터 시작된 모피 거래로 인해 해달의 개체수는 13개 무리 1,000~2,000 마리 정도까지 격감하였다. 해달의 개체수 복원 현황은 옛 서식 범위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지역마다 제각각이다. 높은 개체 밀도를 자랑하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멸종을 위협받고 있는 지역도 있다. 현재 [[러시아]] 동안, [[알래스카]], [[브리티시컬럼비아]], [[워싱턴]], [[캘리포니아]]에서는 해달의 개체수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일본]]과 [[멕시코]]에서도 재정착이 보고되고 있다.<ref>VanBlaricom, p.54</ref> 2004년에서 2007년 사이에 이루어진 추산 결과, 전 세계적으로 약 107,000 마리의 해달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산되었다.<ref name=wdfw/><ref name=Kornev/><ref name=alaskafws/><ref name=bc/><ref name="Leff"/>
 
[[파일:Sea Otter killings on Commander Islands 1870-1924.svg|thumb|250px|1870년에서 1924년 사이 코만도르 제도의 해달 사냥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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