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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는 874년 무렵부터 [[뇌졸중]]을 앓았으며 마비되고 말문이 막혔다 한다. 876년 [[1월 31일]]에 사망하였다. 시신은 [[레겐스부르크]](Regensburg)의 [[성 에메람 수도원]]에 안치되었으며 남편 [[루트비히 2세 (동프랑크)|게르만왕 루트비히 2세]], 아들 [[루트비히 3세 (동프랑크)|루트비히 3세 청년]]의 묘 근처에 안치되었다.
 
한편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오뵈뮌스크 수도원에도 엠마의 묘지로 추정되는 묘소가 있다. 에메람 수도원에는 13세기 경 그의 묘지로 추정되는 곳에 그의 조각상이 건립되었는데 독일역사상 13세기의 중요한 기념물 중 하나로 간주된다.
 
== 가족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