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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 및 습성 ==
한국에서의 겨울철 먹이는 주로 추수하다가 남은 쌀인 낙곡, 개천의 저서무척추동물(패류, 갑각류 등), 미꾸라지, 어류, 양서류, 옥수수 등을 먹는 잡식성이다. 강화 및 새만금지역 등의 갯벌에서 월동하는 두루미는 망둥어, 게 등의 먹이가 주 먹이이다. 재두루미에 비해서는 육식성 먹이를 선호한다. 번식지에서는 습지에서 이용가능한 어류, 패류, 무척추동물(주로 우렁), 양서파충류, 소형포유류 등의 다양한 동물을 먹이로 한다. 인간을 제외하면 다 큰 성체는 검독수리 외에는 천적이 드물며, 검독수리의 습격도 드물다. 그러나 약하거나 어린 개체는 삵이나 여우등의 먹이가 된다. 천적이 드물지만 혹시 모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얕은 물에서 잠을 잔다. 물은 열손실이 적고, 다가오는 포식자를 물소리로 알아챌 수 잇다는있다는 장점이 있다. 겉으로는 쉽게 암수구분을 할 수 없지만, 방해요인에 대한 방어행동 다른 두루미에두루미나 재두루미에 대한 배타적 행동이 수컷에 나타나며, 번식기의 수컷은 화려한 춤으로 구애를 한다. 합창이라 해석되는 Unison call을 할 때 "뚜뚜루룩"하는 소리를 내는데, 먼저 소리를 내는 쪽이 수컷이며 반박자 후 따라서 약간 낮은 음색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 암컷이다. 단정학이라고 부르는 두루미, 회학이라 불리는 재두루미 등이 두루미류에 속한다.
 
== 한국에서의 두루미 ==
 
=== 보전현황 ===
[[대한민국]]에서는 [[문화재청]]에 의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환경부|환경부]]에 의하여 멸종위기 1급에 속한다. 국제적으로 보호를 요하는 조류이며, 공식적으로는 전 세계에 1,700-2,200개체가 생존하여 멸종위협(Endangered Species)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최근 2005년 월동지를 기준으로 한 개체수에서 [[중화인민공화국]]([[창 강]] 하구) 1,200개체, 일본([[홋카이도]]) 1,000개체 이상, [[대한민국]](철원, 연천, 강화) 700개체 등 큰 서식지에서만 2,900개체로 추산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우 [[평안남도]] 해안 지역에 400여 개체, 철원지역에 일부 도래(남측 지역과 중복), [[원산]]의 안변이 100여 개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서식여건의 악화로 이동시기에만 일부 도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고되었다. 정에 따르면 원산지역은 1980년대 100여개체가 지속적으로 월동하였으나, 꾸준히 감소하여 2000년도까지 4개체가 간혹 관찰 될 정도로 서식여건이 매우 악화된 것으로 보고하였다. {{남한 천연기념물 | 이름=두루미(두루미) | 순번=202 | 지정=[[1968년]] [[5월 30일]] | 소재=전국 일원}}
 
=== 개체군 변화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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