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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은 시중 겸 시서학사(侍中兼侍書學士)에 이르렀다. [[구양순]](歐陽詢)의 필법을 터득하여 필력이 힘 있고 [[김생]] 다음가는 명필이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삼랑사(三郞寺)의 고비(古碑)를 썼다 한다.
==참고 문헌==
 
* [[김부식]] (1145), 《[[삼국사기]]》 〈[[:s:삼국사기/권28|권28 백제본기 제육(百濟本紀第六) 의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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