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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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던 미국에서 에디슨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에디슨의 발전소 중 미국 펄가에 있던 발전소는 뉴욕에 있는 수백 개의 부유한 개인 저택과 도시 전체에 퍼져 있던 [[제분소]]나 공장, 극장 등에도 전기를 보내고 있었다. 에디슨은 점점 더 많은 전기 조명 설비 요청을 받고 있었는데 직류 전기 장치로 인한 문제로 많은 고장 문의가 들어와 [[누전]], 화재 등의 일을 수습해야만 했다.
 
이때 테슬라는 에디슨과 만나게 되었고 그는 고장 난고장난 설비를 고치는 일자리를 얻게 되었다. 테슬라는 그 일자리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고 에디슨에게 인정을 받아 자유롭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작업을 하던 테슬라는 에디슨이 만든 원시적인 발전기를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었다. 테슬라는 에디슨에게 발전기들을 다시 만들 것을 요구하여 스물네 개의 발전기를 다시 설계하였고, 자동 조절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발전기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의 대가로 보너스 5만 달러를 약속했던 에디슨은 금액을 지불하지 않았고, 이것을 계기로 테슬라는 회사에 사표를 냈다.
 
기술자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던 테슬라는 일단의 투자가들로부터 테슬라에게 회사를 차려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되고 이를 수락하였다. 테슬라는 당시에 사용하고 있던 것보다 더 안전하고, 단순하며, 경제적인 [[아크등]]을 개발하여 특허를 내는 등의 일을 하였으나 회사로부터 밀려나게 되었다. 이후 테슬라는 경제 침체로 1886년까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다가 [[웨스턴 유니온 전신회사]]의 경영자 [[A. K. 브라운]](A. K. Brown)을 만나게 되어 테슬라의 이름을 딴 또 다른 회사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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