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수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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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주의}}
'''개인의 수복'''(收復, {{llang|en|individual reclamation}}, {{llang|fr|reprise individuelle}})은 부자들의 자원이 가난한 이들에 의하여 도둑질되는 형태의 [[직접행동]]이다. 이러한 전술은 [[:en:Ravachol|라바콜]]이나 [[
==개념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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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19세기에 유명했던 '''개인의 수복'''의 실천가들 로는 [[:en:Ravachol|라바콜]]이나 [[
20세기엔 스페인의 [[:en:Lucio Urtubia|루시오 울투비아]]라는 개인의 수복의 실천가가 유명했는데, 그는 여행 수표를 위조해서 [[:en:Citibank|시티뱅크]]로 부터 수백만 달러를 훔쳐 내었다. 1993에서 2007년 까지 스페인의 은행을 36번 털어서 700,000 유로 이상을 훔쳐낸 [[:en:Jaime Giménez Arbe|제이미 기메네즈 알브]]는 이를 묘사하며 금용 부문에서 "스페인의 민중을 해방시켰다."라고 주장했다.<ref>http://www.thinkspain.com/news/noticia.asp?CodNoticia=1345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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