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루스 시에베르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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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루스 시에베르시'''(Malus sieversii)는 [[장미과]] [[사과나무속]]의 식물이며 [[사과]]의 원생종들 중 한 종이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남부가 원산지이다. 현재 멸종위기종이다.
 
그것은 5~12m(16~39ft)까지 자라는 낙엽송으로, 국내산 사과와 비슷하다. 이 과일은 최대 7cm직경의 푸미라를 제외하고는 많은 현대 사과 품종과 같은 크기의 과일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종이다. 가을에는 나뭇잎이 빨갛게 단풍이 든다.
이 나무는 5~12m까지 자라는 활엽수이며, 한국의 사과와 비슷하다. 최대 7cm 지름의 푸미라와 현대 사과 품종을 제외하면 말루스 시에베르시의 열매가 가장 큰 편이다. 가을에는 빨갛게 단풍이 든다.
현재 멸종위기종이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