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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지 =
| 국적 = {{국기나라|일본 제국}}
| 작위 = 후작
| 경력 =
| 학력 = [[하버드 법학대학원|하버드 로스쿨]] L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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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국]] [[오비 번]](飫肥藩, 현재 [[미야자키 현]] [[니치난 시]]) 출생. 1870년 대학남교([[도쿄 대학]] 전신)에 입학했다. 제1회 문부성 해외유학생에 선발되어 [[하버드 로스쿨]]로 유학을 갔다. 그는 하버드에서 1877년에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ref>[http://books.google.co.kr/books?id=7GbD_J57LbQC&pg=RA2-PA155&lpg=RA2-PA155&dq=komura+jutaro+harvard&source=bl&ots=zJWFHfGmpX&sig=2tPT-UTRebR3O1Gkeyj8kF17M8k&hl=ko&sa=X&ei=D3V4U_i2DMPr8AWUnIL4CA&ved=0CCUQ6AEwADgK#v=onepage&q=komura%20jutaro%20harvard&f=false History of the Harvard Law School and of Early Legal Conditions in America]</ref>
사법성에 입들어가 대심원 판사를 거쳐 외무성에 전출하였다. [[무츠 무네미츠]]에게 인정받아 [[청나라]] 대리공사를 맡기도 하였다. [[청일전쟁]] 후 주한 판리공사, 외무차관, 주미, 주러공사를 역임하였다. 1900년 [[의화단]] 사건에서는 강화회의 전권으로서 사무처리를 맡았다.
1901년에 [[제1차 가쓰라 내각]]의 외무대신에 취임하였다. 1902년 체결한 [[영일동맹]]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다. [[러일전쟁]]에서 전시외교를 담당하고 1905년 포츠머스 회의에서 일본전권으로서 참석하여 러시아측 전권대사인 [[세르게이 비테]]와 교섭하여 [[포츠머스 조약]]을 조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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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외무대신}}
{{
[[분류:1855년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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