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알렉산더 폰 로트링겐 공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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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전투]]
*[[브레슬라우 전투 (1757년)]]
*[[로이텐 전투]]
|서훈 내역=
|기타 이력=[[로트링겐 가]]
[[튜턴 기사단]] 총장<br />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 총독
|}}
'''로트링겐 공자 카를 알렉산더''' 혹은 '''카를 알렉산더 폰 로트링겐'''({{llang|de|Karl Alexander von Lothringen}}, [[1712년]] [[12월 12일]] - [[1780년]] [[7월 4일]])은 [[로렌|로트링겐]] 공(로렌 공) [[레오폴트]]와 [[오를레앙의 엘리자베트 샤를로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형인 로트링겐 공작 [[신성로마제국의 프란츠 1세|프란시스 슈테판]]이 황제 [[카를 6세]]의 딸 [[마리아 테레지아]]와 결혼하자 카를 알렉산더는 [[1737년]] [[오스트리아 제국]]에 봉사했다.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기간 오스트리아 제국의 주요 군사 지휘관들 중 1명이었으나, 그가 패한 가장 유명한 전투는 [[1742년]]의 [[프리드리히 대왕]]과 싸운 [[코츠시츠 전투]]와 [[1745년]]의 [[호헨프리드베르크 전투]]였다. 카를은 또한 [[1746년]] [[로쿠스 전투]]에서 [[프랑스]]의 장군 [[모리스 드 삭스]]에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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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년]] [[1월 7일]] 카를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6세의 차녀이며, 형의 아내인 마리아 테레지아의 누이동생이던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아나 (1718년)|마리아 아나]]와 결혼했다. 2명은 얼마 안 가서 [[남부 네덜란드|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의 총독에 임명되어 [[브뤼셀]]에 가게 되었으나, 마리아 아나는 같은 해 [[12월 16일]] 사망했다. 카를은 그 후에도 [[1780년]] 자신이 죽을 때까지 총독직을 맡았다. 그는 매우 인망이 있었으며, [[1761년]] [[튜턴 기사단]]의 단장이 되었다.
[[7년 전쟁]] 때도 그는 오스트리아군을 지휘했으나, [[1757년]] [[프라하 전투]]에서 다시 [[프로이센]]군에게 패배했다. 그 후 [[브레슬라우 전투 (1757년)]]에서 소규모 프로이센군을 격파하는 작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로이텐 전투]]에서 또 다시 프리드리히 2세에게 패배했다.
이 마지막 패배 후 카를은 [[다운 백작 레오폴트 요제프|다운 백작]]에게 군의 지휘를 맡기고, 자신은 군사업무에서 손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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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사단 총장}}
{{기본정렬:카를 알렉산더}}
{{
[[분류:1712년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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