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도니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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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함대의 손실은 소아시아로의 후퇴를 의미하였다
 
그는 다리우스에의해다리우스에 의해 면직되었는데 그는 다티스와 아타퍼네스를 기원전 490년에 그리스 침공군을 이끌도록 임명하였다. 그들은 낙소스를 함락시키고 에레트리아를 파괴하였지만 마라톤 전투에서 격파되었다.
 
마도니우스는 다리우스의 후계자이며 그의 조카이자 사촌인 크세스[[크세르크세스 1세의1세]]의 선호로호의로 복직하였다. 크세르크세스는 처음에는 그리스와 다시 전쟁하는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마도니우스가 반복적으로 그에게 다리우스의 패배를 보복하여야한다고 확신시켰다.
<!--This view was opposed by another of Xerxes’ advisors, [[Artabanus]], who urged more caution in the matter. Herodotus, who portrays Mardonius as a somewhat evil adviser (as opposed to a number of other good advisors whose arguments are never followed), says that Mardonius simply wanted to become [[satrap]] (governor) of Greece.<ref>[http://www.perseus.tufts.edu/cgi-bin/ptext?lookup=Hdt.+7.5.1 Herodotus 7, 5-6]</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