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도니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이번에는 마르도니우스는 크세르크세스를 설득할 수 없었다. 그러나 크세르크세스가 떠날 떄때 그는 페르시아에의해페르시아에 의해 정복된 그리스 일부지방의 총독이 되었다.

그는 당시 [[알렉산더 1세가1세]]가 다스리던 마케도니아를[[마케도니아]]를 병합하였지만 알렉산더 자신은 마도니우스의 계획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아테네에 넘겼다. 그리스인으로서 그는 그리스가 노예화되는 것을 참을 수없다고 하였다.

그후 마도니우스는 아테네를 약탈하였고 아테네는 [[살라미스 해전]] 이전에 버려졌다.

그는 아테네에 돌아올것을돌아올 것을 제안하였고 아테네를 재건하는 것을 돕기로 하였지만 아테네인들은 다른 전투를 준비하였다.

마도니우스는 다른 페르시아 장군의 만류에도 프라타에아에서 그들과 부딪힐 것을 준비하였으나, 그 전투에서 마도니우스는 압도적이 수적인 우세에도 불구하고 피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