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학 (1981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3번째 줄:
* [[2003년]] 신인왕
|계약금 = 1억 3,500만 원
|연봉 =
|경력 = <nowiki></nowiki>
'''선수 경력'''
39번째 줄:
[[2000년]] [[현대 유니콘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지만 1군 기록 없이 첫 시즌을 보내고 상무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쳤다. [[2003년]] 8승 3패, 평균 자책 5.35의 성적으로 신인왕을 수상하였다. 이 때 [[이택근]]과 신인왕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2004년]] 이후에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2승에 그쳤고, 시즌을 중간에 자주 접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486311 한때 '신인왕' 이동학, "1군 정착이 목표, 그게 전부!"] - 조이뉴스24</ref> 결국 [[2010년]] [[11월 19일]] [[넥센 히어로즈]]에서 방출되었고, 같은 날 영입 제의를 한 [[한화 이글스]]에 계약하여 이적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062064 한화,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이동학 영입] 《스포츠조선》 2010년 11월 19일.</ref> 방출 전에 팔꿈치 부상을 안고 있어서, 재활 중이었으나, 결국 1군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채 [[한화 이글스]]에서도 방출되었다. 이후 [[LG 트윈스]]에 신고선수로 이적한 후 [[2012년 한국 프로 야구|2012년]] 시즌 종료 후 정식 선수로 전환되었으나 1군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채 햄스트링 부상으로 2014년 6월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는 [[상인천중학교]] 야구부 코치로 있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0948 그 신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4> 2003년 신인왕의 아픔, 이동학] - 이영미 칼럼</ref>
 
== 출신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