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지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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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지진'''({{llang|ja|新潟地震}})은 [[1964년]] [[6월 16일]] 13시 1분 41초 ([[일본 표준시|JST]]) [[니가타 현]] [[아와시마 섬 (니가타 현)|아와시마]] 남부 앞바다 40km ([[위도|북위]] 38도 22.2분, [[경도|동경]] 139도 12.7분, 깊이 34km)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지진의 규모는 [[릭터 규모|M]] 7.5이다.
지반의 [[액상화현상|토양액상화]]으로 아파트와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토양 액상화현상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보고된사례이며 이 지진이 발생하고 액상화 현상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졌다.
토양 액상화현상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