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괄의 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6번째 줄:
|사상자2 = 전병력 전멸
}}
'''이괄의 난'''(李适—亂)은 [[1624년]](인조 2년)에 일어난[[이괄]]이 조선 왕가 종실 [[흥안군 (1598년)|흥안군 이제]]를 천립하며 일으킨 반란이다. [[인조반정]]의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은 [[이괄]]은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는 무고를 당하자 난을 일으켜 [[한성부|한양]]까지 함락시켰다. 조선대의 내부 반란으로서는 처음으로 왕을 도성으로부터 피난시킨 전무후무한 난이기도 하다. 이후 길마재 전투에서 패배하여 진압되었다.
 
==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