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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려는데에 대한 비판이 있다. [[안병직]]은 1992년 월간 사회평론에서 "종군위안부와 근로정신대를 구별해야"라는 제목의 글에서 "종군위안부와 근로정신대는 서로 다른 제도로 정신대에 징발되어 노동력만을 제공한 사람들이 오해를 받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둘을 구분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ref name="magazine">{{웹 인용|url=http://mel21.tistory.com/attachment/gk140000000000.pdf|제목="종군위안부와 근로정신대를 구별해야|작품명=월간 사회평론|작성일자=1992년}}</ref>
=== 근대사 ===
[[시장 경제]]의 발달이나 [[사회 자본]]의 정비는 일제 시대가 없었다면 실현하지 못하였다는 주장에 대한 비판이 있다. [[민주화]] 이후의 한국 [[국사 교과서]]에 좌경화 경향이 눈에 띈다고 해, 한국 근현대사를 고쳐 쓴 "[[대안 교과서]]"를 제안했지만, 심포지엄 회장에 4.19단체 회원이 밀어닥쳐 폭행을 하고 심포지엄을 중지 시켰다.<ref name="ytn">▼
[[시장 경제]]의 발달이나 [[사회 자본]]의 정비는 일제 시대가 없었다면 실현하지 못하였다는 주장에 대한 비판이 있다.{{출처}}
=== 대안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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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인용 |url=http://www.ytn.co.kr/_ln/0103_200611301622057944 |제목 = 뉴라이트 계열 교과서 포럼 심포지엄 중단 |저자 = 구본수 |작품명= YTN |작성일자= 2006년 11월 30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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