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장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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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료는 전장군이었고 악진서황과 마찬가지로 우장군이었으며 우금장합 둘 다 좌장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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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비]]가 한중왕이 되자 [[관우]]는 전장군 가절월 도독 형양구군사에 올랐고 [[황충]]은 후장군에 봉해졌다. [[위 (삼국)|위나라]]에서는 [[장료]]가 전장군에 있었고, [[우금]]이 좌장군을 맡다가 [[관우]]에게 사로잡힌 뒤, [[여몽]]에 의해 풀려나 [[손권]]의 도움으로 [[위 (삼국)|위나라]]로 돌아간 다음 안원장군으로 직위가 떨어졌고, [[장합]]이 좌장군을 밑다가한때 화살에맡은 맞아적이 전사하였다있다. [[촉한]]에서는 [[마초]]가 좌장군 직을 맡다가 [[표기장군]] 직으로 올랐다. [[오 (삼국)|손오]]의 [[제갈근]]도 이 자리에 취임하였다. [[위 (삼국)|조위]]에선 [[악진]]과 [[서황]]이 우장군을 맡다가 전사병사, [[장비]]도 한때 이 직무를 맡은 적이 있다. [[장비]]와 [[장합]]은 나중에 [[거기장군]] 직에 올랐다.
 
{{토막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