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말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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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적 ==
[[개미핥기]], [[오소리]], [[곰]], [[담비]], [[멧돼지]], [[때까치]], [[직박구리]], [[황소개구리]], [[두꺼비]], [[거미]], [[사마귀과|사마귀]] 등이 장수말벌의 천적으로 알려져 있다.
을 거미줄로 살짝만 묶어놨다면 장수말벌이 힘으로 거미줄을 끊어서 오히려 거미가 장수말벌에게 죽을 수도 있으므로 장수말벌을 거미줄로 꽁꽁 에워싸야
한다. 사마귀의 경우도 장수말벌을 앞다리로 제대로 잡아야만 사냥 가능하다.
장수말벌의 몸에 기생하는 곤충으로 [[부채벌레목|부채벌레]]가 알려져 있다. 부채벌레는 말벌의 몸 속에서 성숙한다.
==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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