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 갈레아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37번째 줄:
 
갈레아니는 비슷하게 전투적인 아나키스트인 [[에리코 말라테스타]]와 의견을 주고 받기도 했는데 The Persistent Refusal of Paradise 라는 글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었다.
{{Cquote|말라테스타와 갈레아니가 정기적으로 충돌한 지점중지점 중 하나는 혁명 이후의 무엇이 만들어질지 계획하는 것이 필요한가라는 문제였다. 말라테스타는 중단을 허용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아나키스트는 사회생활을 조직하는 방법을 즉시 개발해야한고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갈레아니는 아나키스트의 임무는 이 사회의 파괴라고 주장했고, 지배의 논리에서 벗어난 미래 세대가 재건하는 방법을 알게 될것이라고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다름에도 불과하고 말라테스타는 갈레아니를 니힐리스트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런 비난을 가하는 것은 의미없는의미
없는 일이였기일이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차이는 오직 질문의 건설적인 측면에 관한 것이였기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파괴적인면에 대해 완전히 동의했다. 이 부분은 많은 해설가들에 의해 생략되지만, 말레테스타 역시 반란주의자였으며 국가를 제거하기 위한 폭력적인 반란의 지지자였다.<ref>[https://theanarchistlibrary.org/library/penelope-nin-the-persistent-refusal-of-paradise The Persistent Refusal of Paradise]</ref>}}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