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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아니는 비슷하게 전투적인 아나키스트인 [[에리코 말라테스타]]와 의견을 주고 받기도 했는데 The Persistent Refusal of Paradise 라는 글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었다.
{{Cquote|말라테스타와 갈레아니가 정기적으로 충돌한 지점 중 하나는 혁명 이후의 무엇이 만들어질지 계획하는 것이 필요한가라는 문제였다. 말라테스타는 중단을 허용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아나키스트는 사회생활을 조직하는 방법을 즉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갈레아니는 아나키스트의 임무는 이 사회의 파괴라고 주장했고, 지배의 논리에서 벗어난 미래 세대가 재건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다름에도 불과하고 말라테스타는 갈레아니를 니힐리스트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런 비난을 가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차이는 오직 질문의 건설적인 측면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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