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 콘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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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력 ==
그가 처음으로 촬영감독으로 데뷔한 것은 [[1989년]] 《Embrasse-moi》라는 작품이다. [[1994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이 영화가 공개된 [[1995년]] 할리우드로 건너간 그는 [[데이비드 핀처]]의 《[[세븐 (영화)|세븐]]》을 촬영해 그의 스타일이 할리우드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했다. 그리고 [[1996년]] 알란 파커의 《[[에비타 (영화)|에비타]]》로 [[아카데미
[[1997년]] 공개된 《에이리언4》는 '홀로' 할리우드로 건너온 장피에르 죄네와의 공동작업이었는데, 이는 그와의 세 번째 작업인 셈이다. [[닐 조던]] 감독의 《[[인 드림스]]》의 경우, 이 작품은 "닐 조단의 영화가 아닌 다리우스 콘쥐의 영화다"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킬 만큼 그의 개성과 완숙한 촬영의 비중이 크게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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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애니씽 엘스 (Anything Else)》
* 2002년 《패닉 룸 (Panic Room)》
* 2000년 《[[비치 (영화)|비치 (The Beach)]]》
* 1999년 《나인스 게이트 (The Ninth Gate)》
* 1999년 《인 드림스 (In Dreams)》
* 1997년 《[[에이리언 4 (Alien: Resurrection)|에이리언 4》
* 1996년 《데미지 2 (스틸링 뷰티, Stealing Beauty)》
* 1996년 《[[에비타 (영화)|에비타 (Evita)]]》
* 1995년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The City Of Lost Children)》
* 1995년 《[[세븐 (영화)|세븐 (Seven)]]》
* 1994년 《비포 더 레인 (Before The Rain)》
* 1992년 《프라하 (Prague)》
* 1991년 《[[델리카트슨 사람들|델리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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