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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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卷四 智證麻于十三年夏六月條
'''于山國'''征服、歳以土宜爲貢、'''于山國'''、在溟州東海島、或名鬱陵島、地方一百里、恃嶮不服、伊喰異斯夫、爲何琵羅州軍主、謂于山人愚悍、難以威來、可以計服、乃多造木偶師子、分載戰船、抵其國海岸、誑告曰、汝若不服、則放此猛獸踏殺之、國人恐懼則降}}여기에는 "'''우산국'''(于山國)의 별명이 [[울릉도]](鬱陵島) 이다 " 라고 적혀있다.{{토막글|한국사}}
==한반도의 국가들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우산국==
===한반도의 국가들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우산국에 대한 개관===
원래 울릉도는 우산국이라는 독립국이었다.
그러나 신라, 고려 등 한반도의 국가들이 우산국을 괴롭히면서 우산국은 주권을 잃고 한반도본토의 행정구역으로 병합된 것이다.
따라서 울릉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울릉도가 우산국으로 독립해야 한다.
===신라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우산국====
지증왕은 512년에 이사부를 시켜서 우산국을 신라의 속국으로 복속시켜서 우산국이 신라에 조공을 헌납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지증왕과 이사부가 독립국 우산국을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고려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우산국===
태조는 930년에 명목상 남아있던 우산국의 마지막 군주를 지멋데로 폐위시켜서 우산국을 완전한 고려영토로 병합하였다.
따라서 태조는 우산국의 주권을 완전하게 빼앗은 우산국의 실질적인 침략자이다.
이것은 태조가 우산국을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분류:한국의 옛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