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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
북한북조선 통치하의 [[강원도 (북)|강원도]] 동남부, [[금강산]]의 서쪽에 위치한다. 군의 상당 부분은 [[태백산맥]]의 산악 지대로 경지는 적다. 가장 높은 지점은 금강산의 비로봉이다. 전체 면적의 약 85%가 산림이다. 금강산에서 발원하는 금강천·동금강천이 군내를 흐르고 있다.
 
동쪽으로 [[고성군 (북)|고성군]], 서북쪽으로 [[회양군]], 서쪽으로 [[창도군]]과 접한다. 남쪽은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대한민국]] 통치하의 [[강원도 (남)|강원도]]이다.
현재의 금강군은 구한말에는 [[회양군]]에 속하여 있었고, 동남부 일부는 [[인제군]]에 속하여 있었다. 1906년에 [[수입면]]은 회양군에서 양구군으로 이관되었다. 현재의 군 인민위원회 소재지인 금강읍은 일찍이 말휘리로 불렸다. 말휘리가 포함되어 있던 회양군 장양면은 1938년에 내금강면으로 개칭되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금강산]] 내금강 지역으로 가는 [[금강산선]] 철도가 뚫리기도 하였다.
 
현재의 금강군 지역은 해방 후에 조선의북조선의 영역이 되었고 [[6.25 전쟁]] 중에는 [[38도선]]에 가까운 금강산 주변의 이 지역은 격전지가 되었다. 전쟁이 교착 단계에 들어간 1952년 12월, 내금강면의 전역, 사동면·안풍면의 대부분, [[인제군]] 조선북조선 지배 지역의 전부·[[양구군]] 조선북조선 지배 지역의 일부를 합쳐 금강군이 편성되었다(1읍 26리). 이때 수입면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의 서부는 [[창도군]]으로 편입되었다.
 
1987년에 2개리를 [[창도군]]에 이관하였고, 2000년 11월에 [[창도군]]의 9개리를 편입하였다. 이 때 오천리 · 인패리 · 대정리 · 면천리 · 철벽리는 오천리로, 송거리 · 천리는 송거리로 통합되면서 금강군에 이관되었다. 이로서 옛 [[수입면]]의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을 전부 편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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