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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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재발급등의 업무도 해당 계좌를 처음 개설한 지점과 같은 유형의 지점에서만 가능하다. 하지만, 농협은행에 계좌를 보유한 사람이 농·축협의 계좌를 만드는 것과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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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비씨카드]]의 회원사이면서 자체 브랜드의 카드를 발급한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3조 1의2항에서 '농협은행'을 겸영여신업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카드발급 업무는 농협은행, 농·축협간의 전산망이 분리되어 있어 두 곳 중에서 한 곳만 발급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축협에서 [[비자카드]]를 발행하다가 [[2000년]] 농협과 통합하면서 발급이 중단되었지만, [[2009년]] [[11월 16일]] 축협의 비자카드가 부활하여 자체 브랜드카드를 발행하다가 [[2012년]] [[3월 2일]] [[NH농협은행]]의 출범으로 인해 NH농협카드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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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 NH농협 채움카드(취급중)<ref>[[KB국민카드]]의 카드망을 공유하는 브랜드만 해당된다.</ref>
** 국내전용 / [[비자카드]] / [[마스터카드]] / [[JCB]]
* 채움 W 카드
일본 [[JCB]]와 제휴한 NH농협카드 자체 브랜드로써 [[2017년]]에 출시되어,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의 JCB K-World, JCB URS, JCB One Way 카드와 마찬가지로, 국내 전용 연회비 그대로,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신용카드]]인 '채움 Bacic'에 처음 출시하였으며, 상품의 다변화 차원에서, 'NH20 해봄 카드'와 '쏠쏠카드', 'NH올원 파이카드'로 확대 출시되었다.
* NH농협 [[비씨카드]](취급중)
** 국내전용 / [[비자카드]] / [[마스터카드]] / [[JCB]] / [[중국은련|은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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