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군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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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47대를 이어가며 고조선을 다스렸다는 일부 기록이 존재하고, 47대 단군의 이름 및 치적이 전해지지만, 주류역사학계에서 해당 기록을 위서로 판단기 때문에 역대 국왕으로 인정되지 않는다.